인천시, 쥐똥나무 가로수벽 전정시기 5월 → 6월로 조정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인천광역시는 가로변 수벽으로 많이 식재돼 있는 쥐똥나무의 전정시기를 5월에서 6월로 전환해 시민들이 좀 더 오래 쥐똥나무의 향기를 느낄 수 있도록 한다고 밝혔다.

수벽은 도로과 인도 사이의 울타리로, 작은 나무를 심어 만든 벽을 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