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충북 영동군은 2022년 1월 1일 기준 22만 2,615필지에 대한 개별공시지가를 결정·공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결정·공시된 개별공시지가는 국토교통부에서 공시한 표준지를 기준으로 개별토지의 특성을 표준지와 비교해 가격을 산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