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김해시는 원도심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조성한 회현연가의 치즈ㆍ피자 체험관이 5월 1일 시민들에게 첫 선을 보인다고 29일 밝혔다.

회현연가는 가야의 길 20 일원 연면적 864㎡ 규모에 치즈·피자체험관, 치즈레스토랑, 치즈유가공실로 구성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