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까지 2억2800만 원 징수 목표…지난 4월 1일부터 현재까지 9200만 원 징수 실적 올려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보령시는 오는 6월까지를 상하수도 체납요금 일제정리 기간으로 정하고 상습 체납가구에 대한 강력한 징수활동에 나섰다.

시에 따르면 지난 3월말 기준 체납요금은 2773가구에서 2만7012건으로 약 11억 4000만원에 달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