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정구 장애인 인형극단 ‘행복울림’, 관내 초등학교 대상 장애 인식개선 공연 실시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부산 금정구는 지난 27일 장애인 인형극단 ‘행복울림’에서 금빛초등학교 1학년 76명을 대상으로 장애 인식개선을 위한 인형극 공연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행복울림’은 성인 장애인으로 구성된 인형극단으로, 금정구장애인복지관(관장 김해연)에서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