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케미칼(대표이사 신동빈 김교현 이영준 황진구)이 에어리퀴드코리아(대표이사 기욤 코테)와 한국의 수소 경제 발전을 촉진하는 전략적 제휴를 맺는다.

롯데케미칼은 에어리퀴드코리아와 수소 공급망 구축을 위한 합작사를 설립한다고 29일 밝혔다. 지난해 5월 수소사업협력 업무협약식(MOU) 체결 이후 본격적인 사업을 위한 첫걸음이다.

롯데케미칼 본사가 위치해 있는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 전경. [사진=롯데케미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