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 지친 어르신 건강과 마음을 달래는 야외 프로그램 지원

[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제주특별자치도는 어르신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동네공원을 활용한 ‘곱을락(樂)’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코로나19 감소세와 함께 25일부터 단계적 일상회복에 접어들면서 방역수칙을 준수하는 범위에서 경로당 등 여가시설이 다시 문을 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