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합천군은 지난 27일부터 5월 6일까지 다방 업태의 휴게음식점을 대상으로 건전영업을 유도하고 일부 업소의 퇴폐,불법 영업행위 근절을 위한 집중지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지도,점검은 일부 다방업소에서 티켓 영업행위를 하고 있다는 민원이 제기됨에 따라 소비자 식품위생감시원과 공무원 합동으로 추진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