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군, 놀이이설·휴게음식 판매점 등 갖춰 쾌적하고 신나는 놀이공간 탄생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하동군은 도시재생 뉴딜 스타트업 사업으로 조성된 하동읍 읍내리 일원의 ‘꿈그린터’가 지난 27일 오픈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28일 밝혔다.

꿈그린터는 읍내리 457 일원에 지상 1층 연면적 163㎡ 규모로 지어졌으며, 플레이짐·트램펄린 등 7종의 놀이시설과 음료·쿠키 등을 판매하는 휴게음식 판매점, 수유실 등으로 이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