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 거리두기 해제 후 첫 야외·대면 축제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인천서구문화재단은 인천을 대표하는 정통 클래식 음악 축제인 ‘제5회 정서진 피크닉 클래식 2022’의 봄 시즌 프로그램인 ‘정서진 스프링 클래식’을 다음 달 7일부터 선보인다고 28일 밝혔다.

재단은 다음 달 21일까지 정서진 광장, 청라블루노바홀 공연장, 코스모 40과 서구 문화충전소 곳곳에서 국내외 최고 클래식 연주자들의 화려한 무대를 준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