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54홀로 운영돼 여유롭게 파크골프 즐길 수 있어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충주시는 목행파크골프장에 18홀 코스를 추가 조성하고 오는 5월 1일부터 개장한다고 밝혔다.

추가 조성한 18홀 구간은 2020년 2월 착공해 2021년 12월까지 사업비 5억 원을 들여 조성을 완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