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 위생수칙 준수 당부하며 코로나19 예방 경각심 일깨워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성북구 장위3동 자율방재단에서 4월 월례회의 개최 대신 사회적 거리두기 전면 해제에 대응한 코로나19 예방 방역활동과 취약지역 환경정비를 실시했다.

이달 18일자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됨에 따라 주민 외부활동 빈도가 높아져 상대적으로 코로나19 감염에 취약할 수 있다는 단원들의 의견을 모아 20일 대대적인 방역봉사를 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