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대를 찾는 관광객들에 즐거움과 재미를 제공하고, 포토존으로 활용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마포구는 홍대축제거리에 국내외 관광객에게 홍대 문화예술 관광특구를 알릴 수 있는 상징 조형물을 설치했다고 밝혔다.

조형물은 가로 4.5m, 높이 1.6m, 폭 1m 크기로 관광특구를 나타내는 5겹의 컬러풀한 한글 디자인 조형물과 전자기타를 연주하는 인형 캐릭터로 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