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 하회마을 등 목조문화재 보호를 위해 각 분야별 전문가 참여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경상북도는 봄철 건조한 기후로 화재 위험성이 증가하면서 지역 5대 민속마을에 대해 광역소방특별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지난 21일 안동 하회마을을 시작으로 경주 양동마을․ 성주 한개마을․영덕 괴시마을․영주 무섬마을에 대해 약 45일간에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