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해마다 여름철이 되면 상습적으로 침수 피해가 발생하는 강진군 도암면 만덕지구가 2022년 배수개선사업 시행지구로 선정돼 국비 77억 원을 확보했다고 27일 밝혔다.
이 지역은 간척지로 강진만에 연접해 남해안 만조 시 수위 상승으로 수량 조절이 원활하지 못해 매년 침수피해가 반복되고 하류는 적은 비에도 상습 침수가 되는 지역으로 여름철이 되면 주민들이 걱정이 컸다.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해마다 여름철이 되면 상습적으로 침수 피해가 발생하는 강진군 도암면 만덕지구가 2022년 배수개선사업 시행지구로 선정돼 국비 77억 원을 확보했다고 27일 밝혔다.
이 지역은 간척지로 강진만에 연접해 남해안 만조 시 수위 상승으로 수량 조절이 원활하지 못해 매년 침수피해가 반복되고 하류는 적은 비에도 상습 침수가 되는 지역으로 여름철이 되면 주민들이 걱정이 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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