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안을 품은 특별한 타운하우스 24동 조성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남해군이 창선면 진동리 장포마을 일원에 조성한 ‘남해 힐링빌리지’ 내 단독주택용지 민자 투자자로 부산 향토 건설사인 (주)삼미건설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남해군은 27일 주거형 지구단위계획 구역 단독주택용지 민자 투자자 선정을 위해 관광, 도시, 건축, 토목, 투자유치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심의위원회를 개최해 사업계획, 개발계획, 재원조달 계획 분야에 대한 정밀한 평가를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