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 청소년 아지트 ‘쉼표’대면 활동 프로그램 재개!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서대문구가 위탁해 운영하는 서대문 청소년 아지트 ‘쉼표’가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에 맞춰 청소년만을 위한 댄스, 오락, 영화, 상담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해 대면 프로그램 운영을 재개한다.

연세대 앞 지하보도에 오직 청소년만을 위한 공간으로 조성된 ‘쉼표’는 휴식공간, 소공연장, 프로그램실, 미디어실, 학습공간으로 구성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