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대권역(하천변, 역세권, 힐링타운, 관광권)으로 나눠 도시여가인구 분석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서울 노원구가 노원구 도시여가인구를 중심으로 한 2차 빅데이터 분석을 완료하고, 주민 맞춤형 정책수립 등에 활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지난 1월 초 지자체 최초로 시도한 도시여가인구 상권분석에 이어서 이번 2차 빅데이터 분석은 4대 권역별 도시여가인구 동향을 분석함으로써 힐링정책에 대한 주민들의 반응을 중점적으로 살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