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영등포구는 다가오는 5월 ‘부부의 날’을 기념해 배우자를 더 깊게 이해하고 서로의 소중함을 되새기기 위한 ‘知彼知己(지피지기)면 百年偕老(백년해로)라’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구는 두(2) 사람이 하나(1)가 되는 의미를 담아 지정된 5월 21일 부부의 날을 맞아, 배우자 각자의 성향과 심리를 파악하고 평소 일상에서 경험하기 힘든 특별한 이벤트를 통해 함께 소통하며 공감하는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하고자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
댓글을 작성하려면로그인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