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1월 15일부터 3개월 간 총 14억 3천여만 원 모금…민관 협력 성과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동작구가 민관협력 모금 캠페인 ‘2022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을 추진한 결과 14억 3천여만 원을 모금하며 올해 목표액을 116% 초과달성했다고 28일 밝혔다.

‘2022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사업’은 지난해 11월 15일부터 시작하여 올해 2월 14일까지 3개월간 진행되었으며, 우수 후원자는 물론 수많은 기부자의 참여로 ▲성금 6억 3천 2백만원 ▲성품 7억 9천 6백만원 총 14억 2천 8백만원이 성황리에 모금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