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취약학생 대상, 교육비·의료비 지원 및 공동 프로그램 운영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부산광역시동래교육지원청은 4월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에 걸쳐 교육지원청 3층 대회의실에서 관내 중점 복지기관 하루 3곳씩 모두 9곳과 ‘꿈동네Call’ 교육복지안전망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에 협약 참여기관은 금정구종합사회복지관(관장 정순화), 남광종합사회복지관(관장 박해영), 금정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 김세일), 동래종합사회복지관(관장 하소연), 사직종합사회복지관(관장 황승호), 동래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 박혜진), 거제종합사회복지관(관장 김성호), 연산종합사회복지관(관장 전현수), 연제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 정현숙) 등 9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