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디’와 ‘하자’의 배움에 대한 희망 이야기로 구성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부산광역시교육청 부산기초학력지원센터는 난독증과 배움이 느린 학생에 대한 이해와 부산기초학력지원센터의 학습지원 방법을 알리기 위해 ‘피움여행’이야기 소책자와 동영상을 제작, 부산지역 초·중학교에 배포한다고 28일 밝혔다.

이 책자는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그림과 이야기 형태로 만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