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 해양관광리조트로 올해 행정 절차 완료 후 2023년 본격 착공 예정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충남 보령시 원산도에 들어설 예정인 ‘원산도 대명소노리조트’ 조성 사업에 가속도가 붙고 있다.

보령시 및 ㈜소노인터내셔널에 따르면 올해 안으로 충청남도 등 관계기관과 신속한 협의를 통해 관광단지 지정 및 사업추진 관련 인·허가에 대한 행정절차를 마무리하고 2023년에 본격 착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