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약품(대표이사 우종수 권세창)이 양호한 1분기 실적을 기록했다.

한미약품은 올해 1분기 매출액 3211억원, 영업이익 387억원, 당기순이익 248억원을 기록했다고 27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8.8%, 29.4%, 6.9% 증가했다.

우종수(왼쪽), 권세창 한미약품 대표이사 사장. [사진=한미약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