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이슬기 기자] 미니가전 전문 브랜드 미닉스(Minix)의 2022년형 ‘미니빔프로젝터’가 롯데백화점 잠실점 플린트 매장에 입점했다고 27일 밝혔다.

업체 측에 따르면 새롭게 업그레이드돼 출시된 ‘미닉스 미니 빔프로젝터’는 2022년 신제품으로 미국 FDA 인증을 받은 눈에 안전한 블루라이트 차단 기능을 적용했다. 최대 150인치의 대형 화면과 정적 명암비 2500:1로 전문 게이밍 모니터와 동일한 스펙이며, 가정용에 최적화된 리얼 300안시 설계로 영화관에서의 경험을 그대로 재현할 수 있으며, 10W 출력으로 풍부한 사운드 구현이 가능해 별도의 블루투스 스피커 연결이 필요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