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웨이(대표이사 이해선 서장원)는 DL이앤씨(대표이사 마창민)와 공동주택 생활용수 수질 개선을 위한 수처리시스템을 공동 연구한다. 공동주택의 POE(Point of Entry) 정수 필터 시장의 교두보를 확보하겠다는 포부다.

27일 코웨이는 DL이앤씨와 공동주택 생활용수 수질 개선을 위한 세대 수처리시스템 연구개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박준현(오른쪽) 코웨이 법인사업실장은 26일 서울 종로구 DL이앤씨 본사에서 최영락 DL이앤씨 주택기술개발 담당자와 공동세대 수처리시스템 공동연구개발 업무협약 체결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코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