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유소 세차' 확 달라진다... 현대오일뱅크, 야간 셀프세차 도입

현대오일뱅크(대표이사 주영민)가 주유소 유휴공간을 활용한 실내 셀프세차 시장에 진출한다.

현대오일뱅크의 주유소 유휴공간을 활용한 실내 셀프세차를 모델이 소개하고 있다. [사진=현대오일뱅크]

현대오일뱅크는 국내 세차 예약 플랫폼 1위 기업 ‘팀와이퍼’와 손잡고 서울 성북구 북악셀프주유소에 차고형 프리미엄 셀프세차장을 오픈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