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투자(대표이사 이영창, 김상태)가 '신한디지털포럼'의 일환으로 3000개 법인의 최고경영자와 최고재무자가 참여하는 언택트 강연프로그램이 주목받고 있다.

신한금융투자는 ‘신한디지털포럼’ 11회차 강연을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11회차 강연은 4월 28일 오후 4시, 영국 케임브리지대학교 저지경영대학원장 마우로 기옌 교수가 ‘2030 새로운 부와 힘의 기회’를 주제로 진행한다.

마우로기옌 교수 강연 포스터. [사진=신한금융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