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증권(대표이사 김신)이 다양한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채권 발행을 신성장 동력으로 삼아 ESG금융을 선도하겠다는 포부를 보였다.

SK증권(대표이사 김신)은 1500억원 규모의 인천도시공사 ESG채권(사회적채권) 발행에 대표 주관사로 참여했다고 27일 밝혔다.

김신 SK증권 대표이사. [사진=SK증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