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가, 대학가 주변 등 생활안전 취약지 18개소에 CCTV 40대 추가 설치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대전 동구는 범죄 예방 등 주민 안전을 위해 관내 18곳에 방범용 CCTV 40대를 순차적으로 설치 추진 중이라고 2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2년 주민참여 공모사업으로 추진됐으며 중앙동, 홍도동, 삼성동 및 대성여중·고, 대전대학교 주변 등 대학가 밀집지역에 CCTV 40대를 설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