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우에 따른 피해 및 불편사항 현장점검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창원특례시는 26일 호우에 따른 피해 및 불편사항 점검을 위해 마산항 친수공간(3ㆍ15 해양누리공원 및 합포수변공원 등)을 방문했다.

시는 호우에 따른 산책로 물고임, 토양 유실, 시설물 파손 점검을 중점으로 불편사항 개선에 대하여 신속한 정비를 해당부서에 주문하는 한편, 부서간 협업 정신을 발휘하여 한발 앞선 행정처리를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