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진로(대표 김인규)가 지난해 최대 소주 수출 성장률을 기록했다.
하이트진로가 지난해 소주 수출액 1억 200만 달러를 기록해 전년대비 약 36.3% 증가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는 역대 최대 성장이며, 코로나19로 인한 불황 속에서 거둔 성과라 더욱 의미있다. 코로나 이전인 2019년 대비 약 2배 성장한 수치다.
하이트진로(대표 김인규)가 지난해 최대 소주 수출 성장률을 기록했다.
하이트진로가 지난해 소주 수출액 1억 200만 달러를 기록해 전년대비 약 36.3% 증가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는 역대 최대 성장이며, 코로나19로 인한 불황 속에서 거둔 성과라 더욱 의미있다. 코로나 이전인 2019년 대비 약 2배 성장한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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