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시흥시가 문화특화지역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모랫골 만지작스튜디오(은행로 65번길 22, 2층)’ 대관 전시를 재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대관전시의 첫 문을 여는 작가는 시흥에서 발달장애예술가로 활동 중인 김채성(23세, 능곡동) 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