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재단법인 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 수지청소년문화의집은 최근 관내 초등학생 24명을 대상으로 진로체험의 장을 열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코로나19 이후 더욱 주목받는 제약공학을 주제로 열렸다. 참여 청소년은 교육을 통해 제약공학자의 직업적 가치에 대해 알아보고 신약 개발과정과 원리를 쉽고 재밌게 이해할 수 있는 과학실험 실습시간을 가졌다.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재단법인 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 수지청소년문화의집은 최근 관내 초등학생 24명을 대상으로 진로체험의 장을 열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코로나19 이후 더욱 주목받는 제약공학을 주제로 열렸다. 참여 청소년은 교육을 통해 제약공학자의 직업적 가치에 대해 알아보고 신약 개발과정과 원리를 쉽고 재밌게 이해할 수 있는 과학실험 실습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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