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과서 밖으로 나온 문화예술… 타악 퍼포먼스부터 현대발레까지 ‘풍성’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여주세종문화재단(이사장 김진오)은 관내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5월에 찾아가는 공연 ‘교과서에 나온 예술수업’을 진행한다.

‘교과서에 나온 예술수업’은 교과서로 접했던 발레, 국악 등을 가까이에서 접할 수 있도록 재단이 학교로 직접 찾아가는 감상형 교육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