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올해 상동면 대감삼통농어촌체험휴양마을에서 김해시 지원을 받아 귀농·귀촌에 관심 있는 도시민들에게 농업·농촌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대포천 행복농장과 농촌에서 한 달 살아보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시는 2019년부터 2020년까지 상동면 대감마을에 도시민들의 농업체험을 위해 4,300㎡ 규모로 대포천 행복농장를 조성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