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 아동 정체성 및 공동체 역할 정립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금산군에서 지난 2월부터 추진하고 있는 다문화가족자녀 베트남어 배우기 교실이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교육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다문화가족 어울림 사업의 일환으로 가족 간에 원할한 의사소통을 위해 올해 11월까지 추진된다. 교육 언어는 사전수요조사를 통해 베트남어를 선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