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7개 읍면동에서 221명의 지역회의위원 역량 강화 교육 제공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천안시는 주민참여예산에 대한 체계적인 이해를 돕고 지역회의 위원의 역량을 강화하는 ‘찾아가는 예산학교’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시는 3월 11일 불당1동을 시작으로 이번 달 25일까지 성환읍, 수신면, 백석동, 원성1동, 성정2동, 불당2동을 순회하며 총 7차례 예산학교를 진행해 221명의 지역회의위원을 대상으로 교육을 운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