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동작구가 범죄로부터 취약한 심야시간에 1인 가구의 밤길을 안전하게 지켜주는 ‘안심마을보안관’ 사업을 본격 시행한다고 27일 밝혔다.
2인1조로 구성된 안심마을보안관은 심야시간(평일 오후 9시부터 다음날 오전 2시 30분) 1인가구 밀집지역 골목을 돌며 방범 순찰활동을 한다. 또 순찰 중 생활위해요소 점검을 병행해 주민생활 전반에 걸친 위험을 미연에 방지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동작구가 범죄로부터 취약한 심야시간에 1인 가구의 밤길을 안전하게 지켜주는 ‘안심마을보안관’ 사업을 본격 시행한다고 27일 밝혔다.
2인1조로 구성된 안심마을보안관은 심야시간(평일 오후 9시부터 다음날 오전 2시 30분) 1인가구 밀집지역 골목을 돌며 방범 순찰활동을 한다. 또 순찰 중 생활위해요소 점검을 병행해 주민생활 전반에 걸친 위험을 미연에 방지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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