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유도 개인전(-78kg)·단체전 출전…금메달 1개 이상 획득 목표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안산시장애인체육회 소속 홍은미 선수가 다가오는 ‘2021 카시아스두술 데플림픽(청각장애인올림픽)’에 출전해 3회 연속 올림픽 메달 획득을 노린다.

‘데플림픽’은 청각장애를 뜻하는 ‘데프(Deaf)’와 ‘올림픽'(Olympic)’이 합쳐진 말로, 청각장애 선수들이 참가하는 올림픽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