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후 이미지 및 브랜드 가치 개선, 환경 친화적인 아름다운 산업단지로 도약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인천 북부권 대표 산업단지인 검단일반산업단지가 명칭을‘뷰티풀파크’로 바꾸고 대대적인 변신을 꾀한다.

인천광역시는 지역경제 기반이자 경제 성장의 핵심인 산업단지의 노후 이미지와 브랜드 가치를 개선하고 환경 친화적인 산업단지로 변신하고자 ‘검단일반산업단지’명칭을 ‘뷰티풀파크’로 변경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