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터로서의 일상 공간에 대한 인문학적 탐사’주제로 시작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파주시 중앙도서관(관장 윤명희)은 ’2022년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강연이 5월 12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 및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하고, 파주중앙도서관이 시행하는 사업으로 지난 20일 공모사업에 선정됐으며, 독서ž토론ž탐방을 연계한 인문학 프로그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