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동주민센터, 클린데이 행사 진행하여 통장협의회 회원들과 무단투기 쓰레기 수거하고 빗물받이 등 시설 점검 활동 펼쳐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종로구 이화동에서는 민관이 하나 되어 코로나19 이전의 일상을 되찾고 지역사회 곳곳을 돌보기 위한 여러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그 일환으로 지난 4월 20일에는 통장협의회 회원들과 함께하는 '클린데이 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 지었다.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에 따라 직원과 주민들이 한데 모여 깨끗한 마을을 가꿔나가자는 취지를 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