쾌적한 지역사회 조성 위해 동묘공원 일대에 11월까지 악취저감시설 설치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종로구는 주민 민원을 해소하고 쾌적한 지역사회를 조성하기 위해 올해 3월부터 11월까지 '2022년 하수악취 저감사업'을 추진한다.

사업 대상지는 앞서 하수도시설물 조사를 통해 악취등급 3등급 이상으로 드러난 동묘공원(난계로 29길 49) 일대로 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