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서울 마포구는 개인의 생활습관과 신체적 특징을 고려한 ‘맞춤형 운동처방 서비스’를 오는 5월부터 제공한다고 27일 밝혔다.

마포구보건소 1층에 있는 마포건강관리센터는 코로나19로 임시 중단됐던 이번 서비스를 내달 2일부터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정상적으로 운영을 재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