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강동구는 민·관협치 사업인 2022년 지역사회혁신계획 중 고용취약계층 여성들의 자립 역량을 높여주는 ‘여성들이 다함께 행복을 만드는 일터(다행)’사업을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강동구청·여성인권상담소 소냐의집·사회적기업의 협업을 통하여 사회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고용취약계층 여성을 위한 전문 교육을 진행하고 이를 통한 지속적인 일자리 지원을 위한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강동구는 민·관협치 사업인 2022년 지역사회혁신계획 중 고용취약계층 여성들의 자립 역량을 높여주는 ‘여성들이 다함께 행복을 만드는 일터(다행)’사업을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강동구청·여성인권상담소 소냐의집·사회적기업의 협업을 통하여 사회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고용취약계층 여성을 위한 전문 교육을 진행하고 이를 통한 지속적인 일자리 지원을 위한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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