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김해시는 지난 13일부터 김해장군차 수확이 한창이다고 27일 밝혔다.

장군차 수확은 곡우(4월 20일) 이전의 우전(雨前), 입하(5월 5일) 이전에 따는 세작(細雀)을 거쳐 발효차를 제조하는 6월까지 이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