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과 농협 협력…일손부족 문제 경감 기대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남해군농업기술센터는 2022년 마늘재배 영농지원단 지원사업을 확대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마늘 재배 영농지원단 지원사업’은 고령화 된 마늘 재배 현장에 인력 성수기(파종, 수확)에 인력지원을 하는 사업으로, 올해는 전년보다 4,000명을 확대하여 남해군 전역에 총 12,000명 인력을 투입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