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랭이마을, 양떼목장 등 남해의 이국적인 관광명소 10개소 대상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남해군 관광문화재단은 5월부터 ‘보물섬 남해로 떠나는 해외여행’이란 주제로 남해여권 스탬프 투어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남해의 이국적인 관광명소를 외국 여행 하듯이 방문하면서 인증 도장을 찍을 수 있게 한 설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