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238㏊에서 6289톤 생산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올해 양구지역의 첫 모내기가 28일 오전 8시30분 양구읍 학조리 류호철 씨의 논 약 8200㎡에서 오대벼 품종으로 실시된다.

올해의 첫 모내기는 지난해와 같은 날에 이뤄지는 것으로, 양구지역에서는 5월초부터 본격적으로 모내기가 시작돼 6월초까지 마무리될 예정이다.